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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정 회복 지원 사업의 필요성 2014년 아동공동생활가정 실태 조사에 따르면, 보호 아동 1,638명 중 친부가 생존해 있는 아동은 336명(20.5%), 친모는 289명(17.6%)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입소 직전 아동과 함께 거주했던 사람 중 친부는 245명(30.9%), 친모는 129명(15.9%)에 이릅니다. 자료에 따르면,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부모나 친척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운영자 33.3%, 아동 33%가 이를 응답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가족 복귀 지원은 그룹홈의 여건상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익중, 2014). 그룹홈 아동에게 기존의 생활 환경에서 원가족으로 돌아가는 것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아동에게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으로의 즉각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기 전에 아동이 스스로 변화에 대해 의식적이고 정서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동과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 동안 자녀와 떨어져 있던 부모도 함께 생활 환경 변화에 적응해야 하므로, 부모에게도 적절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동 양육에 관한 정보 제공과 부모가 겪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합니다. 사업의 근거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아동공동생활가정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 2015.10.08] 제5조(그룹홈의 기능) 4항에 근거하여, 입소 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 및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